본문 바로가기

쓰기

b7da2018.03.16 11:40
사춘기라 예민한것도 사실이지만 그거 아니어도 친구문제는 굳이 강요할 필요 없다 생각해요. 님은 아무 한국사람이나 또래면 전부 친구할수 있나요? 맘이 가야 하는거죠. 왕따 당하거나 친구가 단 한명도 없거나 그럼 모를까 주위에 친구들 있는데 굳이 사적인 부분까지 강요할 필요 있을까요? 성실히 공부 잘하고 남에게 피해만 주지 않으면 그 나이대 자기 본분은 다 하는거니 그냥 두세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