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진짜로 타주에서 영어파서 직장잡고 영주권따는게 훨씬 쉽고 좋습니다. 델프도 아니고 테팍 B2따도 불어로 돈 벌 수 있는 수준에 한참 못 미치는거 아는 사람들 다 알고 있어요. 영주권만 달랑 들고 생각보다 별로 할수있는게 없고 어짜피 로컬 잡 있어야 되요.
대신 돈 많아서 영주권만 따면 되는 사람 제외 일할필요가 뭐 있겠어요?
프랑스같이 불어권에서 오래 살다온 사람 제외 이사람들 입장에서 테팍B2 말하기 듣기는 뭐 그냥 장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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