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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ac2017.07.14 14:41

괜히 젊은 사람네 가서 배아파하고 자기비하하지말고 없는 사람들끼리 의지하고 사세요

잘사는 사람 못사는 사람 어차피 친하게 지내는 경우 거의 없어요

그건 교회아니라 어디서 만나도 마찬가지에요

노인들도 비슷한 수준끼리 놀아요

나도 비슷한 형편 엄마들끼리 어울리네요

잘 사는 사람과는 마트도 같이 못 가요

고르는거부터가 다르잖아요

아무튼 나도 비슷한 처지로서 같이 힘내요

언젠가 해 뜰 날이 있겠죠

죽기전에 해 뜰 날이 있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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