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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fe02018.05.29 22:26
길 이름 물어보시는 분들 많으신데 길 이름 얘기하면 제가 누군지 알만 한 사람들은 알게 되기에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초기에 정착 할 때 라신지역에 몇 몇 군데에서 집 계약 문제로 의도치 않게 살았는데 전반적인 분위기가 위에 썼다 시피 비슷합니다. 버스 다니는 큰 길쪽, 강가 쪽, 안쪽 엔디지 가는 길목 세 군데 다 살아보고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앞 서 말했다 시피 오래 산 건 아니지만 저렴한 집을 구매 하고자 자연환경이 좋다는 핑계로 2년 간 라신 이곳 저곳 떠돌다 총기사고 직 후 오만 정이 다 떨어져 뒤도 안 돌아보고 나왔습니다. 총기 사고 관련 길은 궁금하시면 여기에 묻지 마시고 알아서 검색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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