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많아도 명품 관심없는 사람도 있고 누가 샤넬을 들었든 보세를 들었든 신경안쓰는 사람도 있죠. 글쓴이도 마찬가지로 미국 사는 동네에선 샤넬을 드는게 큰 의미부여 할게 아닌데 혹시라도 몬트리올에선 명품에 예민하고 그런것갖고 트집잡고 시기하는 문화일까봐 걱정인것 같구요
누가 봐도 그런 분위기는 별로에요
차림새보다는 사람의 인성이 첫번째에요
샤넬가방들었다고 질투하고 욕하는 사람들은 그냥 인성이 덜 된거죠
돈의 잣대에 예민해하지 않고 포용할수있는 인성의 사람들을 만나는게 중요하고 그런 사람들은 어느부류에 있을지 잘 찾아보시기 바래요
적어도 대나무숲은 아닌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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