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172020.05.22 23:45 그러게요. 생작에 계시던 그분 정말 친절하셨었는데. 장터는 그분 덕에 장사 잘 했다는 말이 돌 정도였었죠. 그리 친절한 사람 안잡고 장턴 뭐하나 몰라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