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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eb2020.11.10 23:57
그렇군요.. 6:26분 차를 타고 부쉐빌 집을 가면 30분 걸리지만 그 이후 차를 타면 1시간 걸려서 롱궤이혹은 몬트리올 도심에 사는것과 별반 다르지가 않네요.. 식사문제도 만만치 않고요.. (오늘 부쉐빌 홈스테이 집주인과 통화했는데 부쉐빌 주변에 바헨느에서 일하는 사람이 많아 아침에 테워줄 수 있는 사람들이 많다고 걱정하지 말래서 그나마 다행으로 보입니다.)

혹시 늦게 퇴근하시면 9:16분 차를 막차로 생각하시고 퇴근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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