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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e62020.03.27 18:02
원래 몬트리올 을씨년스런 날씨가 우울증 생기기 딱 좋은 날씨였죠.
이민자 3명중 한명은 우울증 증상 있다는 기사도 본거 같구요.
여기선 제정신으론 버티기 힘든 동네에요.
그런데 코로나까지 터지면서 그동안 애써 외면하고 살아왔던 민낯을 다시금 발견했네요.
진작 이 동네 못 뜬게 후회될 뿐이구요. 지금이라도 한국으로 들어갈수 있으면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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