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3b72020.03.27 14:13 그러게요. 사실 2주정도면 그냥 조용히 유야무야 끝날줄 알았는데 이렇게 상황이 심각해 질줄 몰랐네요. 지금까지는 어떻게 집안에서 버텨왔는데 어른인 저도 이렇게 지치는데 아이들은 오죽할까요. 다들 힘내시죠.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