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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ce2018.03.31 21:59
이건 진짜 멍청한게 아니라 그냥 ㅂㅅ인듯?
그러니깐 다른주에서 간호사 잘만 하고들 있는데 어쩌라는건지
당신 주위에는 영어도 안되서 다른주 가서 면허도 못따나 본데 내 주위에는 비씨주에서도 간호사로 많이들 일하고 온주에서도 많다. 물론 몬트리올에도 있고.
자기 파트마다 힘든 사람도 있고 널럴하게 일하는 사람도 있다.
어디서 자기불만에 일도 못하는 사람 블로그만 읽고와서 멍청한 생각만 하나본데
우물안 개구리가 따로 없네
자꾸 할말이 없는지 사명타령하고 열악한 환경 이야기 하는데 그래서 뭐 어쩌라는건지... 안 힘들고 쉬운 일이 어딨나 남들이 보기엔 쉬워도 본인이 해보면 다 힘들고 애로사항이 있는건디
할말 없으면 그냥 눈팅이나 해. 아니면 본인 이야기인가?? 아 불어,영어 타령하는걸 보니 영주권 따고 온 간호사인데 영불어 안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허송세월만 보내는 사람인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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