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12020.09.28 18:00 동감해요. 주변에 엄마들 영어불어 학교시험 못따라가서 과외쌤붙였는데 그마저도 요즘은 힘들어서 접고 한국갈까고민하는 가정도 있어요. 수학역사과학까지도 쌤에게 의존해서 ᆢ 학교시험인데 학교쌤한텐 질문도 제대로 못하고 온다네요 . 한국에서 공부못해서 여기델고 옴 잘할줄알고 데리고 온거같던데 다시 돌아갈생각하니 막막해했어요. 애들이 영불어 잘한다면 여기 괜찮죠!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