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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97f2018.05.18 21:27
한심하다..그냥 당신은 그렇게 당신 보다 잘난 사람들은 다 허언증에 거짓말이라고 믿고 그렇게 사세요. 그렇게라도 계속 자신을 세뇌시키지 않으면 자기 처지가 너무나도 한신하고 고달퍼서 살 수 없겠죠. 여기는 불쌍한 사람들이 와서 불평하는곳이라고 누가 정해놨나요? 님이 정했나요? 님은 삶이 너무도 고달파서 찡찡대고 싶은데 다들 재밌게 사는거 같으니까 약이 올라 미치겠나요? 그리고 누가 여기에 고급 인포 얻으러 옵니까 ㅋ 그냥 가끔 좋은 음식 먹다가도 불량 식품 땡기는 것 처럼 이런데도 가끔 오는거죠. 하지만 님은 계속 그렇게 사세요. 모든 한국인은 3-4만 벌면서 가난에 허덕이고 10만 받는 회사원 얘긴 다 가짜고 거짓말쟁이라고 믿으면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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