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52020.07.15 15:46 다들 자기 행복의기준은다르겠지만 며칠전 후덥지근날씨에 선풍기만 3대씩 틀고 사는집에 장본거 차로 같이 실어주고 차한잔하라고해서 들어 갔다가 30분도 못 견디고 왔네요. 힘들게 사는분들 의외로 많아서 놀랐어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