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382018.03.28 09:26 어휴 진짜 한심하다 본인도 몬트리올 살고 있으면서 사는 사람들 욕하는거... 직장 다닌다면서 아직도 뭔 정보 빼먹을게 있어서 대숲 들락거리면서 어그로 끄냐. 친구도 없나 왜 여기와서 분란일으켜 말상대가 없나보네... 직장 다니는척 하느라고 애쓴다... 혹시 맛없는거 애 먹으라고 한다는 집에서 논다는 그 남편 아냐??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