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하니 원치 않는 대답을 반기지 않고 그런 글은 좋게 듣지 않는 스타일이신데 제 글 자.알. 읽어보세요.
굳이 십학년에 오면 그 다음해에 졸업이고 불어셤까지 패스해야 되는 상황이니 아이에겐 참으로 난감하기에 왜 그렇게 까지 해야 하는지 부모의 입장에서 이해를 못하겠다는건데 제가 이해를 못하면 예의를 안 지키는것이 되나요? 어쩔수없이 서부에서 이곳으로 끌려와야 하는 상황도 아닌것 같으니 당연히 이해가 안가죠.
댁의 글을 성의 있게 읽어보고 짧게 라도 이곳 사정이 이렇다 하며 답글까지 달아준 사람에게는 참 예의가 없게 보이는 댓글이군요. 쓴소리 싫으면 게시판에 질문하지 마시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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