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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2016.06.13 20:27
위에 분 의견에 공감합니다.따님에 대한 걱정은 부모라면 당연한거고 내 품에 두고 싶은 것도 사실이겠지만, 특히 여성으로써 캐나다 사회가 한국사회보다 더 살아가기 안전하고 행복할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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