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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b42017.04.02 08:42
그럼 왜 퀘백으로 왔냐구요. 이미 각오하고 온거 아닌가요.? 어느 언어하나가 삽질이라고 생각하는게 웃겨서 그래요. 남의 나라에서 산다는거 만만하게 생각해선 안되요. 사방팔방 써있는 글들이 영어보다 불어인데 회사에서 영어만 쓴다고 불어배운게 삽질이라고 말한다는게 웃기다는거에요. 자신만만 잘하던말던 갖고있는 마인드부터 다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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