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e6d82017.04.02 04:35
저도 불어영어 조금씩 하는데, 이젠 한국말도 못해서 버버대고 있어요. 그래도, 제가 몬트리올에 선택해서 왔으니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을 져야지요. 힘드셔서 이렇게 마음을 풀어 놓으셨네요. 이해 합니다. 힘내세요. 봄이 왔다지만 겨울 끝물이라 마음이 싱숭생숭하고 내가 뭐하나 싶고 그런 마음이 드시는 걸꺼에요. 몇일 후 해가 쨍나면 기분도 풀리고 공부에 대한 마음도 다시 올라올 겁니다. 기운내세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