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저 기술적 전혀 문제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모르겠지만요... 이민 후의 삶이 문제겠지요. 위에 글 들을 보면 어떤 분들은 밑바닥 인생을 살고 있다고 하시는 분도 있고 잘 정착해서 살고 있는 분도 있다고 합니다. 군생활을 할때 군생활이 힘들다는 건 모두 같습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군을 추억으로 간직하고 누구는 경험하고 싶지 않은 과거로 기억하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저는 불어를 못하지만 몬트리올에서 살아가는게 즐겁습니다. CSQ받고 영주권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영주권을 받는다고해도 옮길생각 별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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