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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02017.05.17 20:14
애 대리고 오는 부모가 여기 교육 특징 어떤지도 모르고들 많이들 오시더라고요...허헛. 
설명하려면 답답해요.
맨날 자기들은 저녁이 있는 삶 어쩌고 하면서 애들은 여기와서 불어 또는 영어스트레스에 또 하나의 언어 스트레스에(나머지 불어나 영어 하나) 고학년이면 교과과정 따라잡고 대학갈 내신 준비에... 기러기 가족에서 오는 스트레스나 고생하는 부모님이 주는 희생 및 공부 압박, 친구관계에...학업이든 아니든 아이들 스트레스가 한국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할 스트레슨 아닌듯 해요. 
그리고 또 여기온 사람들 치고 애들 목표가 매길이 아닌 사람이 있나요? 
난 우리애들 공부 못하고 세젭이나 직업학교만 나와도 행복하다면 되...이런식의 행복철학이나 인성교육엔 인색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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