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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12017.05.30 18:01
갑사합니다265c님. 저는 글쓴이는 아니고요. 위에 "정신줄 놓은 아줌마" 에요. 하하. 하두 어이가 없어서. 너무 감사하게도 제가 알고 싶었던 부분을 잘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됐어요. 그렇게 정리를 해주시니 해운이사를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감이 오네요. 사실 한국서 쓰던 물건 상태가 꽤 좋아서 중고로 팔기에는 아깝고 게다가 여기 전자제품 가격도 만만치 않은것 같아서요. E843님도 답변 감사합니다.
 원글님. 본의 아니게 제 글도 아닌데 질문하다가 글이 길어졌습니다. 그래도 덕분에 질문도 하고 원하는 답변 받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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