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ㅋㅋ
그걸 왜 여기다 물어요?
아무 해운업체에 저나해도 견적해준다구 달려오는게 한국인데.
참 이상한 문의자들 많음.
몬살에 봐도 관련글 있나 아예 찾지도 않고 질문부터 덥석. 네이버에만 물어봐도 나올 답들.
그리고 이사업체에 저나해서 물을걸 무슨 여기 게시판에 자기 비서들 상주하는것처럼 견적을 내달라고...
일단 그 자세로 여기오믄 인생 피곤해져요.
워워~
빠른건 아무것도 없고 다 혼자 해결해야...안되는 언어로.
그리고 해운이사도 딱 그 이유땜시 해오는것임.
여기서 하나씩 사서 배달해서 조립하느니 그 땀과 시간 돈들여 쓰는거.
허나 함정은 여기서 살다 한번이라도 이사하려면 똥줄 탐. 잘 가져온 모든 물건 엄청 비싼 인건비로 일 드럽게 못하고 느린 애들 델고 이사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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