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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162017.03.10 12:30
익명이니까 욕먹을 각오하고 쓴거구요. 주변사람들한테 이런 고민 털어놓지 않지만, 고민할 순 있는 거 아닌가요? 사랑 사랑 하시는 데 많이 디어봐서 저도 좀 계산적이게 된것도 있는거 같네요. 연애만 해도되는 것을 같이 살자고 쪼른것도 상대구요. 결혼에는 비관적이나 사랑하니까 떨어지지 않고 함께하길 원해서 영주권과정을 알아봐주기도 하는 사람입니다. 다만 제가 캐나다에서 공부만 하려다가 이런상황으로 여기에 더 머물게 되었으니 앞으로의 제 상황을 자연히 걱정할 수 있는 거고 대처해보려고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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