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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e442017.02.22 17:08
한인교회 한번 나갔다가 봉사하라고 완전 강압적인 분위기에 그 뒤부터 안나가요여기 아줌씨들 무지하게 예민들합니다 조금이라도 심기 건들면 감정폭발하니 미리미리 조심하세요 교양과 매너라는 것은 환승할때 안드로메다로 날려보냈어요 그들에게 이곳은 지상낙원 미지의 낙원 마지막 인생 탈출구 비상구 같은 곳이에요애가 맥길 들어가면 뭐 인생 피는 줄 알고 그게 다 인줄 알고 애들 데리고 온 아줌씨들이에요제일 웃겼던 건 웨마파 엔디쥐파 그리고 웨마 지하파 ㅋㅋㅋㅋ 웨마도 나눠진다네요지하사는 아줌씨들은 지하끼리 친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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