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한번 나갔다가 봉사하라고 완전 강압적인 분위기에 그 뒤부터 안나가요 여기 아줌씨들 무지하게 예민들합니다 조금이라도 심기 건들면 감정폭발하니 미리미리 조심하세요 교양과 매너라는 것은 환승할때 안드로메다로 날려보냈어요 그들에게 이곳은 지상낙원 미지의 낙원 마지막 인생 탈출구 비상구 같은 곳이에요 애가 맥길 들어가면 뭐 인생 피는 줄 알고 그게 다 인줄 알고 애들 데리고 온 아줌씨들이에요 제일 웃겼던 건 웨마파 엔디쥐파 그리고 웨마 지하파 ㅋㅋㅋㅋ 웨마도 나눠진다네요 지하사는 아줌씨들은 지하끼리 친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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