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장관의 아들은 ‘나라를 위해 몸을 바치는 것이 군인의 본분(위국헌신군인본분, 爲國獻身軍人本分)’이라는 안중근 의사의 말을 몸소 실천한 것"이라고 했다.
어디가 안중근이라고 함????
안중근의 말 하나를 인용해서, 그렇게 행동했다. 라고 말 한거 뿐인데 안중근 얘기가 왜 나옴?????
안중근의 말을 인용하면, 안중근이 되는거면 성겨어엉에서 말을 따오면 다 예수가 되냐?
예시) 저는 예수님이 평소에 말씀하시길, 이웃을 사랑해라 라는 말에 따라 이웃을 사랑했습니다. = 나는 예수다 가 됨????
전세계에 예수가 이리 많은줄 몰랐네 이거 참 허허.
왠만한 연설문에 예수의 말 잘 따오던뎈ㅋㅋㅋㅋ
중이 부처님 가라사데 어쩌구 저쩌구 하면 그 중은 부처인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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