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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9e2017.06.15 03:57
겉과 속이 다른게 아니죠 저거 안 당하면 모르죠
알바가야된다고 툭하면 애들 맡겨놓고 
저녁은 꼭 우리집에서 해결하고
청승맞게 살아온 얘기하며 엉겨붙으면 답 안나와요
나중에 돈까지 빌리더니 결국 안 갚고
그 뒤로 연락 안하고 사는데
지금은 또 어떤 집에 붙어 사나 모르겠네요
돈도 없어 말도 안 통해 왜 이리로 온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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