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c52017.07.17 12:22 집수리 맡기는게 얼마나 힘든지 해 보면 알지요.특히 같은 말 하는 업자들 황당한 사람들이고 ..여기 업자도 써 봤는데 정말 엉망 입니다.당장 급한거 아니면 공부 열심히 하고 뭘 알게되면 그 떄 사람 구하세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집수리 맡기는게 얼마나 힘든지 해 보면 알지요.특히 같은 말 하는 업자들 황당한 사람들이고 ..
여기 업자도 써 봤는데 정말 엉망 입니다.당장 급한거 아니면 공부 열심히 하고 뭘 알게되면 그 떄 사람 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