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33cf2017.03.07 16:57
저는 직업학교는 안나와서 잘 모르겠는데요.정말 윗분 말처럼 몬트리올에서의 취업은 운이 아닌가 싶어요. 아님 캐나다가 운인건지도요.저 여기서 산지 한 5년 정도 됬어요.주변 분들 보면 정말 십만불 이상 받고 회사에 다니시는 한국분들 계세요.택스 많이 뗀다고 불만 많으시긴 해도, 저로서는 정말 부럽더라구요.남 얘기는 왜 하냐고 할까봐 말하자면 제가 아는 그 고소득 전문직 직종의 한국분들중 몇분은 캐나다 학위가 아니세요.더 충격적인건 불어도 한마디도 못하시구요. 회사에서 영어로만 말해 필요성도 못 느끼고 배울려고 하시지도 않으시더라구요.그분들 말로는 정말 전문직 쪽은 인력이 부족해서 불어는 인터뷰때 물어보지도 않는다고 해요.온라인 글만 보면 몬트리올 한인들 다들 못사는줄 알까봐 주변인 몇자 적어봤네요.물론 저희집은 서민입니다만....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