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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32016.10.07 07:29
주변에 워홀로 왔던 사람들이 있었는데, 참고하자면 영어로만 다운타운에 있는 스토어(팀홀튼, 스타벅스, 옷가게..등등)에는 일자리 구하시기 어렵습니다.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도 (다른 주에서 온 대학생들) 불어때문에 파트타임 구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많은 워홀들이 한국인 스토어에서 언더페이로 받고 일하는 사람들도 많고, 제가 아는 분은 1년내내 PC방에서 일하다가 가셨습니다.. 그것도 남자분이 시구요. 아니면 디시위셔쪽. 사람을 응대하는 직업은 불어를 못할 경우 손님한테 크게 항의를 받기때문에 불어를 못하는 분을 서버나 카페직원으로 잘 고용안합니다. 가끔 한국식당 리뷰보면 여기 서버들 불어못한다고 평점 1점을 주는 고객들도 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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