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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c2018.02.15 19:58
몽로얄 지하철역 근처에 큰 대로변 말고 그 사이사이 구석구석에 안 알려진 음식점들 엄청 많아요.
자기가 원하는 술 당연히 가져갈수도 있구요.
저도 와이프랑 가끔씩 나가서 술 마시는데 나름 분위기도 나고 가격도 부담없어서 괜찮아요.
딱히 한 가게를 추천하기는 그렇고 (특별히 맛있다거나 강추할 정도는 아니라서요.) 
그 근방 여기저기 다니면 골목이라도 사람들 줄 많이 서 있는데 들어가시면 후회없구요.
와이프랑 다니는데 아직까지 한국분들은 못 봤어요. 
단골이라고 알아봐주고 서비스 주는곳도 있고 나쁘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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