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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bf72019.03.08 13:41

최근에 다운타운의 바삭이랑 쉐즈봉 두군데서 치킨 먹어봤는데
일단 바삭은..맛은 좋으나 양이 굉장히 작음 손가락 2,3개만한 사이즈의 치킨이 12조각정도 들어 있었고 그중에 2개가 목이였음...일반적으로 먹는 치킨덩어리가 아니라 뭔가 뼈는 있으나 형태가너겟터럼 가공된것같은 치킨이였음 양념은 매콤하게 입에 딱 맛았으니....양이 너무 함.. 치킨자체는 간이 괜찮으나 배달비포함 35불에 먹기엔....

쉐즈봉은 중식집이지만 치킨이 괜찮다기에 먹어봤음 옛날 튀김옷 느낌 (크리스피 튀김옷 아님)
후라이드맛은 괜찮은데 뒤로 갈수록 기름 진 느낌. 양은 보통 양념맛은...좀 많이 싱거움..다시 먹게되면 후라이드만 먹을듯
이상한건 가슴살부위가 없었고 날개도 없었음 다리 2개에 허벅지살만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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