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bd62017.01.12 01:03 아직 태어나지 않은 생명은 존중하면서 살아있는 여성의 삶과 선택은 존중하지 않는 사람들,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을 상실했나요? 아니면 공감같은거 안하고 살아도 될 만큼 아둔하게 살아오신겁니까? 부끄러운 줄 아시죠.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