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어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
한국에 돌아가고 싶어도 모두 정리하고 왔기 때문에 돌아갈 수도 없고
여기서 쭉 살자니 언어 스트레스 때문에 미칠 것 같고
언어가 안되니 취직 할데도 없고
가슴 속에 있는 응어리를 풀데가 없으니 이 사이트에라도 와서 욕이나 실컷 하는 듯...
그러니 장사 잘되는 한인업소 보면 배아파서 괜히 시비 걸고..
저도 그런 사람이 되가는 것 같아 슬프네요 ㅠㅠ
그래도 제발 한인들끼리 험담하지 말고 서로 위해 주며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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