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이 아무리 친절하다고 해도 좁은 한인사회에서 소문이 참 그렇긴 하네요ㅎㅎ 보통 행실이 어떻길래ㅠ.ㅠ 젊은 아가씨들이 마누라인냥 착각하게 만들정도로 사장의 친절이 과하다면 이번기회에 행동을 바로하셔야할듯. 그직원들 앞에다 두고 마누라 비하하는등 말 하고 마누라랑 정반대 스타일의 여자가 이상형이라는둥 그러면서 스킨쉽하고 과도하게 친절을 베푼 사장의 행동도 뭐 그닥 잘한것 아닌듯. 이런 소문 듣는 와이프가 불쌍한듯. 가게 잘될때 더 겸손하고 행동을 조심해야 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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