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들 많을거 같아서 안쓰려 했지만 저는 정민수씨 추천합니다. 집보러 다니면서 이것저것 집정보 많이 알려 줘서 집 고를 때도, 나중에 집 사고 살면서도 도움 많이 됐어요.
집 사고 나사도 연락해서 궁금한거 물아 보면 잘 알려 주심.
영불어 안되면 한인 리얼터랑 다니는게 정말 나아요.
그리고 정민수씨 전에 다른분이랑 상담 했었는데 저는 별로 였어요.
근데 또 친구 말로는 그분한테 집 샀는데 자기는 만족했다고 하더라구요...
결론은 약속 잡아서 만나보고 결정하세요. 그리고 리얼터가 하는 역할이 정말 크지 않지만 편하게 집 보러 다닐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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