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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ea2018.04.15 21:01

제발 남편말 들으세요.

본인이 빵집경험도 없고, 제빵기술도 없고, 그냥 집에서 애들 해 먹였던 기술로는 망합니다 망해.

그리고, 동업은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돈 문제가 결부되면, 금방 원수되요.

그리고, 자기들이 먹고 싶다고, 불고기베이크, 코팡, 쏘세지빵, 꽈배기, 호떡, 이거 해보세요, 저거 해보세요, 맛있겠네요. 등등 글쓴 사람들 말, 귀담아 듣지 마세요.

이 사람들이 몬트리올 북쪽, 동쪽으로 먹으러 올 것 같습니까? 엔디지나 웨스트마운트에 차려도 한 번 오고. 맛이 없네, 어쩌구 저쩌구 말들이 많을 것도 분명하구요.

몇 만불, 10만불 날리는 거 참 쉬워요.

차라리, 현지 제과점에 취직을 해서 1년간 일해 보시고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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