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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ce2017.07.07 09:57
렌트비 천불 아래로 잡고
차는 없고
달라라마에서 애들 간식 해결하고
시장에서 소쿠리에 담은 폐기 직전 과일과 야채사고
애들 외식 안 사주고
애들 동네 놀이터에만 데려가고
엄마들 모임 못 나가고
커피도 어쩌다 팀홀튼 사먹으면 가능하죠
그렇게 살고 싶은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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