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anonymous2016.07.01 19:39
저는 캐나다 여러 도시에서 유학하고 지금은 정착하려는 한 사람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따님이 왜 몬트리올 이민을 생각하시는지를 다시한번 잘 파악해 보시고 보내시는게 나으실듯 합니다. 큰 꿈을 가지고 많이들 오시지만 현지 생활에 적응하고 이민 하기까진 쉽지 않습니다. 물론 각자의 역량에 따라 잘 헤쳐나가시기도 그렇지 않기도 하시겠지만 사실 가족도 자주 못보고 이민 사회도 좁다보니 안보이는 맘고생도 생길수 있어서 결코 행복하기만 한 생활은 아니라고 생각 될 때도 많으실거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세금도 많이 떼는 나라인지라 후에 직장잡고 안정되셔도 그 부분에 대해 한국과 다른 점 불편한 점을 느끼실 수 있어요. 한국이 살기 힘들다 힘들다 해도 부모자식 가족 없이 조금은 무료하기도 한 타국에서의 삶이란 그래 상상하는 것 처럼 좋기만 한것이 아니하는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결정은 본인이 하는것인만큼 긍정적인 조언을 드리자면 경험만큼 큰 제산은 없지 않나 하는겁니다. 짧은 소견이나만 지나다 몇자 적어 봅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