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anonymous2016.06.13 20:45
아버지에 시선에서 보셨을때에 딸아이가 혼자서 잘 생활을 할수 있다고 판단이 되시는지가 중요할것 같아요. 막연히 아이가 이민 가겠다.. 라고 한다는 말만듣고 지원해주는건 아닌것 같아요. 한국 나이로 22살이면 캐나다에서는 만으로 20-21살인데 어린 나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한국에서 어떻게 키우셨는지도 중요할것 같아요. 혼자서 자취도 해보고 자립심이 있다고 하더라도.. 먼 타지에 나와서 공부했었던 경험이 없는 상황이면 처음에는 많이 힘들수 있어요. 지금 부터 당장 이민 신청이 되는것도 아니고.. 우선 가볍게 어학연수 부터 보내세요.. 본인도 몬트리올이 어떤지 직접 경험을 통해서 알수 있게 말이죠.. 정작 생활해보고 떨어져 있으면 또 생각이 변할수 있는 나이입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