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사람들 참 많다 어휴.
도대체 결혼을 왜 했는지 궁금한 사람들 많네.
사랑해서 결혼한거 아닌가?
한국 사람들 끼리 결혼하면 왜들 저런지..
남녀 상관없이 한 명은 비한국인이면 대부분 다들 잘 하던데 말이지.
서로 사랑하지도 않고 대화도 없고 서로 미움만 쌓아가면ㄴ서 왜 같이 사나.
그리고 몬트리올 까지 와서 가사분담 어쩌구 시부모 어쩌구 하는거 너무 웃긴다.
여기 왔으면 여기 문화 받아들여서 여자도 좀 나가서 돈도 벌고 남자도 집안 일 돕는게 아니라 같이 하는거고 시부모 장인장모 한테 손벌리거나 바라지 말고 부모들도 자식들한테 바라지 말고 그렇게 살지.
독박육아니 독박살림이니 뭐니 여기 사람들한테 얘기해보면 웃기지 말라 할 얘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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