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2017.10.18 17:13 안타깝지만 저도 쉐봉다녀왔는데, 생각하는 그런맛이 아니였고, 자장면은 엄마가 집에서 자장을 볶아서 만들어주는 그런 느낌이었죠.. 그 후로 안가게 되었습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