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71f2018.01.24 10:15 힘들면 힘들다 얘기할 수도 있는거고이런게 있으면 좋겠다 싶은 마음이 들면 얘기할 수도 있는거지요일부러 댓글까지 다는 노력이면 위로하는 말 한마디가 낳지그렇게 까칠한 댓글은 그냥 마음 속으로만 하심 좋겠습니다.결국은 본인의 맘과 상황이 불편하니 이런 글이 나오는 것이잖아요? 스스로 부끄러운 일인것 같아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