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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fc12018.02.17 12:45

같은 한국 며느리이고 아들 딸을 키우는 입장에서

한마디 하자면

못된것들이 쉽게 받아들여 지고 본 받고 한심 합니다.

그런 못된 심보에 내자식은 귀하고 예쁜가요?

좋은 것을 전파하고 본 받읍시다.

여기에 못된글 올리는 일부 며느리들을 제외한

인간답게 처신하는 많은 며느리들에 먹칠 하지 마십시오.

새끼들 몰고 뭐하러 여기 왔나요,

내자식도 지 와이프와 함께 장차 부모를  귀찮아 하고 피할텐데요.

내가 부모한테 하는 못된 것을 자식들이 보고 배워 몇배로 더해서 갚아 줄거예요.

그래서 사회는 더욱 험악해 지고 존속사건이 많이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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