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c0f2018.02.17 12:35 사람이 이기 때문에 감정이란걸 무시 못하죠.하지만 평정심을 유지하도록 정화 시키는 방법을 선택 하는거죠. 기도를 하는등의 각자의 방법이 있지요.댁 같은 사람들로 이뤄진 인간관계라면 살벌하고 무섭네요.어쩜 그리도 심사가 꼬였는지 역지사지로 상대 입장을 헤아리면 이해가 되고 내 자신을 돌아 볼수 있다는 겁니다.댁 같은 사람이 며느리로 있다면 가슴에 상처만 가득할것 같네요.안타깝네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사람이 이기 때문에 감정이란걸 무시 못하죠.
하지만 평정심을 유지하도록 정화 시키는 방법을 선택 하는거죠. 기도를 하는등의 각자의 방법이 있지요.
댁 같은 사람들로 이뤄진 인간관계라면 살벌하고 무섭네요.
어쩜 그리도 심사가 꼬였는지
역지사지로 상대 입장을 헤아리면 이해가 되고 내 자신을 돌아 볼수 있다는 겁니다.
댁 같은 사람이 며느리로 있다면 가슴에 상처만 가득할것 같네요.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