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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c0f2018.02.17 12:35

사람이 이기 때문에 감정이란걸 무시 못하죠.

하지만 평정심을 유지하도록 정화 시키는 방법을 선택 하는거죠. 기도를 하는등의 각자의 방법이 있지요.

댁 같은 사람들로 이뤄진 인간관계라면 살벌하고 무섭네요.

어쩜 그리도 심사가 꼬였는지

역지사지로 상대 입장을 헤아리면 이해가 되고 내 자신을 돌아 볼수 있다는 겁니다.

댁 같은 사람이 며느리로 있다면 가슴에 상처만 가득할것 같네요.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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