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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4002018.02.17 10:40
목숨처럼 키워봤자 나중에 자기 가정 꾸리고 다 떠나가요. 님이 하기 싫은거 나중에 며느리가 나에게 해줬으면 좋겠다고 님도 억지로 시모에게 하는거 이거 아이러니 아닌가요 ㅎ. 그냥 인간은 다 각자 잘 살면돼요. 남편분하고 오손도손 사세요. 너무 자식에 올인하지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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