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4002018.02.17 10:40 목숨처럼 키워봤자 나중에 자기 가정 꾸리고 다 떠나가요. 님이 하기 싫은거 나중에 며느리가 나에게 해줬으면 좋겠다고 님도 억지로 시모에게 하는거 이거 아이러니 아닌가요 ㅎ. 그냥 인간은 다 각자 잘 살면돼요. 남편분하고 오손도손 사세요. 너무 자식에 올인하지마시구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