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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d6e2017.07.17 13:19
몬트리올 별루인데 살아야 하는 사람들 절 포함 두타스에요.
여기다 푸념 쓸 시간도 에너지도 없어요. 
타주서 왔든 뭘로 왔든 여기 좋다 하는 사람들이 
자기들 여기 삶이 여유로우니 
엄청 게시판 들와서 퀘벡 찬양 하는거죠. 
아마 여기 비찬양론자가 찬양론자보다 열배는 되는 주가 퀘벡일거에요. 
빡빡한 삶에 음악이고 페스티발이고 뭐고 무슨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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