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f5162017.07.17 12:52
어중이 떠중이? 엉덩이 디밀고? sense of entilement? 진짜 웃기네요 몬트리올이 뭐라고 여기가 무슨 극락이에요? 착한 사람들만 오도록 허락된 곳인가요? 아님 시험 쳐서 들어와야 하는 명문댄가요? 누구나 몬트리올에 올 자유가 있고 권리가 있어요 다들 자기 돈 시간 써서 오는 거고 자기가 쓴 시간과 돈에 대한 보상이 돌아오길 바라는 건 당연한 사람 심리에요 그리고 이 도시에 엔트리 포인트가 높아져야하는 이유가 대체 뭡니까 여기 한인들이 당신 마음에 안 들어서? 진짜 sense of entitlement 가진 사람이 대체 누군지. 누가 보면 퀘벡 원주민 혈통인 줄 알겠네요 우리 조상이 피땀으로 일군 몬트리올에 어디 천한 것들이 발을 디밀어?! 먼저 왔다는 이유로 이런 식으로 구는 걸 한 마디로 뭐라고 하는지 아세요? 텃세.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