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fa242018.09.10 17:46
제가 그 집 위치를 안 적었네요. 
빌라마리아 지하철 역에서 내려서 그 집까지 10분 걸렸습니다.
밖에서 보면 그냥 평범한 가정집이에요. 
집에 들어가보니 방마다 사람 끌고 왔는지 방마다 문 닫아놓고 안에 사람 있는거 같았구요.
이 방 저 방에서 뭐라 떠드는 소리 계속 들리더라구요.
전 오늘 그 집 가기 전에 그 엄마와 한 6개월 정도 알고 지냈고 오늘 집은 처음 갔네요.
처음부터 증산도 얘기 절대 안해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