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62018.03.08 21:07 주변에 이런여자 있어요. 다른사람 앞에서 뒷담화 까고 무시하다가 어느날 그사람이 필요로 하니 찰싹 붙어 있는데 정말 말해주고 싶은 충동이 들더라고요. 질투는 얼마나 많은지 부러운 사람은 이사람 저사람에게 은근히 나쁘게 말하죠. 지 자식은 엄청 꾸질하게 관리하며 자신은 형편도 안되면서 각종 명품으로 치장하고 다니데요. 머리는 돌돌돌이고 착한척 연기하며 살아요. 쭉 지켜 보고 있어요. 그 못된맘!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