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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2018.03.08 21:07
주변에 이런여자 있어요. 다른사람 앞에서 뒷담화 까고 무시하다가 어느날 그사람이 필요로 하니 찰싹 붙어 있는데 정말 말해주고 싶은 충동이 들더라고요.  질투는 얼마나 많은지 부러운 사람은 이사람 저사람에게 은근히 나쁘게 말하죠.  지 자식은 엄청 꾸질하게 관리하며 자신은 형편도 안되면서 각종 명품으로 치장하고 다니데요.  머리는 돌돌돌이고 착한척 연기하며 살아요.  쭉 지켜 보고 있어요.  그 못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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