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ce2018.04.21 11:31 십여년전 테라스 옆 벽 구멍으로 말벌들이 드나드는걸 보고는 구멍에다가 고양이 화장실용 모레를 잔뜩 집어넣고 물을 부어서 팅팅불리고 그 위를 크고작은 돌로 막아버렸던 기억이 나네요^^ 잘 처리하시길 바랍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